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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t phia wat 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 2018. 4. 2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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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새해인 삐마이 기간 중에 베트남 전쟁때 라오스 씨엥쿠앙 무앙쿤(Muang Khoun)에 폭격에도 살아남은 불상으로 유명한 wat phia wat에 다녀왔습니다

    무앙쿤은 오래전엔 수도급 지역이었기 때문에 루앙프라방 처럼 멋진 건물이 많았지만 베트남전 때 미국의 폭격으로 모든게 사라져 과거 화려했던 모습은 오래된 사진으로만 남겨져 있을 뿐입니다

    최근 다녀와서 느낀 점은 점차 옛모습을 복원한다면 루앙 프라방 못지 않는 멋진 관광 도시로 바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젠 wat phia wat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라오스 연대기에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1322년 차오 람 캄 콩에 의해 버마에서 시엥쿠앙으로 옮겨진 최초의 불상을 보관하기 위해 건설된 사원이라고 전해지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1375년 중국 침략으로 부처님 석상중 왼쪽 팔이 파괴 되었지만 다시 복원되었고, 1953년 프랑스와 전쟁 때에도 건물 일부 파괴되었지만 1954년 다시 복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 미국이 이곳을 폭격으로 건물이 완전 파괴 되었지만 부처님 석상은 살아남아 이곳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곳으로 이곳 시엥쿠앙 주민들이 매일 기도를 위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이곳의 간단한 설명이 적힌 간판 내용을 촬영한 내용입니다


    eight primary pillars once supported the temple's roof. lotus buds decorated their tops. other patterns featured intertwining scrolls of foliage such as blooming flowers and diamond-shaped leaves.

    한때 사원의 지붕을지지 한 여덟 개의 주된 기둥이있었습니다. 연꽃 싹이 그들의 꼭대기를 장식했다. 다른 패턴은 피는 꽃과 다이아몬드 모양의 잎과 같은 단풍의 스크롤을 얽어 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the buddha image, pha ongteu, is in hight relief. he sits on a lotus budin the position "calling the earth to wintess". tight coils of hair, eyes in a downward gaze, and serene smile are traits of the buddha.

    부처님의 이미지, pha ongteu는 hight relief에 있습니다. 그는 로터스 budin에 위치 "wintess에 지구를 부름"앉는다. 머리카락의 단단한 코일, 아래쪽 시선의 눈, 그리고 고요한 미소는 부처님의 특징입니다.



    the large buddha image, pha ongteu, and remnants of pillars are traces of vat phavat's grandeur. the temple was built in the 14th century. in one tale, the same artison who built vat si phom located a few blocks away constructed vat phiavat.

    거대한 부처님 이미지, pha ongteu, 그리고 기둥의 잔해가 vat phavat의 웅장 함의 흔적입니다. 사원은 14 세기에 지어졌습니다. 한 이야기에서 몇 블럭 떨어진 곳에있는 vat si phom을 지은 같은 artison이 vat phiavat을 만들었습니다.

    in the 19th century, looting bandits and invading armies damaged vat phiavat searching for riches. fighting of the 1st indochina war destroyed the temple and its large buddha image in 1953. the community rebuilt both a year late. the intense bombing of the structure, leaving the buddha image, some pillars, and part of a wall seen today.

    19 세기에 약탈자들과 침입 한 군대는 재물을 모색하는 막달레끼 병을 훼손했다. 1953 년 제 1 회 인도 차이나 전쟁이 치러져 사원과 큰 부처상이 파괴되었습니다. 공동체는 모두 1 년 후 재건되었습니다. 부처님 이미지, 기둥, 그리고 오늘날 볼 수있는 벽의 일부를 남긴 구조의 강렬한 폭격.

    실제로 불상엔 폭격으로 그을린 모습과  얼굴 주변엔 총탄 자국으로 패인 모습이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삐마이 기간에 방문했을 땐 라오스 인들이 이곳에 모여 기도를 올리며 부처님을 향해 꽃을 올리고 물을 뿌리거나 주변에 향수를 뿌려 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파괴되어진 모습만 볼 수 있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엔 바닥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고 기둥과 벽에 대한 복원 공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곧 옛 모습을 되찾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변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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