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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센다라하라 탑 입구까지 다녀왔습니다 타워 입구는 몇일전까지 폐쇄 하였는데 지금은 입구까지만 들어갈수 있더군요 이 탑 붕괴로만 200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추모하기 위해 방문하는 네팔인을 볼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복구되어 카트만두를 대표하는 뉴 빔센다라하라 탑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지진으로 부서진 빔센다라하라 타워입니다 카트만두의 랜드마크였던 건물이 붕괴되었지만 길거리 곳곳에 드럼통과 커다란 깡통을 비슷한 모양으로 제작하여 세워둔 곳이 많이 있더군요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지만 네팔 현지 열악한 통신속도 때문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