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최종 합격 전, 미리 언어 공부가 정말 필요할까?
코이카 해외봉사단 지원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파견될 국가의 언어를 미리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죠. 현지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혹은 좀 더 빠르게 현지에 적응하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해당 국가의 언어 책을 펴고 싶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현지 언어는 봉사 활동의 깊이를 더하고, 주민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하지만 코이카 해외봉사 파견 과정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간절히 희망하는 국가를 선택했더라도, 최종적으로 파견되는 국가가 변경될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습니다.언어 학습에 대한 지원자들의..
KOICA
2025. 6. 27. 23: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지도
- Hamro Patro
- 포토스피어
- 윈도우 무비 메이커
- 360
- 지진
- 코이카
- 스케치업
- 터멜
- 비자
- 네팔축제
- 해외봉사단
- 오피스
- 랑탕
- 안드로이드
- 뉴델리
- 트래킹
- 한컴오피스
- KOICA
- 네팔
- 국제개발협력
- fusion360
- 전주한옥마을
- 360사진
- Ncell
- 임시대피소
- 카트만두
- Oda
- 크롬
- 비트코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