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khokana에서 축제가 있었습니다이번에도 참석을 못했습니다 잘 알려진 축제가 아니라서 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khokana 이름의 지역 연못에서 의식이 시작되는데 외국인이 보기엔 너무 끔찍한 축제라고 보여지지만 네팔 네와리 사람들에겐 연못에 익사한 아이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축제라서 그뜻을 모르고 말한다면 큰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이런식으로 염소를 들고 다이빙을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됩니다내동댕이 치기도 하며 사지를 잡아 뜯거나 이빨로 물어뜯는다고 합니다 염소가 죽으면 이걸 들고 밖으로 끌고나가 제물을 받치는 축제는 끝을 내리며 죽은 염소는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저의 생각으론 너무 잔인한 축제이며 탄원까지 하고 싶기도 하지만 이건 네팔의 고유 문화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한다고 ..
해외여행
2015. 9. 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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