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네팔 방문을 자재해 주세요

2017년 12월 18일자 카트만두 포스트 뉴스에서 네팔 국경봉쇄가 이번 12월 25일에 재개 된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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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중반부터 1년 반동안 국경봉쇄를 해왔던 마데시에서 또다시 이번 크리스마스부터 무기한 국경봉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Raxaul 인접 도시에 대형 트럭이 시멘트를 실은 화물이 운송하는데 공기오염으로 인하여 도로를 막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곳 지역의 실질적인 지배자 Bharatiya Janta Party(BJP) 지역 지도자 Mahesh Agrawal 의 주도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자는 마데시 지역 인도인 출신인 친인도계 사람으로 인도와 모종의 거례를 한다는 의혹이 많은 사람으로 지진 이후 네팔 모든 물가를 오르게 만들고 경재성장률을 떨어뜨렸으며 병으로 아픈 아기들을 죽게 만든 장본인인데 네팔 정부에선 이자를 가만히 놔두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재작년 마데시 국경봉쇠를 후원했던 전력이 있는데 이번에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국경봉쇄를 지위하였습니다

또 다시 고난의 길에 들어선 네팔...

이러한 이유로 내년부터 국경봉쇄가 끝날때까지 네팔 방문은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